성룡의 폴리스 스토리4 영화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성룡의 폴리스스토리4 리뷰해보겠습니다.~
영화는 처음 CIA에 지원을 나가는 제키(성룡)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우크라이나에 핵무기 거래가 있다는 정보인대요.
제키는 유력용의자 나타샤가 홍콩에서 우크라이나로 가는 비행기안에서 48시간만 감시하라는임무를 맡아요.
비행기가 우크라이나에 도착하고 제키는 CIA 요원들에게 인수인계후 다음날 홍콩으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근대 우연히 나타샤가 수상한 군인들에게 납치?를 당하는것을 보게됩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미행. 네 이게 이영화의 시작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제키의 모험이 시작되는것이죠.
제키는 우여곡절끝에 유력용의자인 나타샤의 애인을 미행하게 되는대요.
그남자가 리조트에 있는 외딴 집에 가는데요. 거기가 핵무기 기폭장치 거래 현장입니다.
제키는 CIA에 연락해 다같이 그집을 공격하는대요.
매복~이있습니다. 각종전투 액션 이 난무 합니다. 이게 성룡 영화지~!
그리고 난전속에 제키가 기폭장치을 가지게 되는대요.
상대편 헬기의 미사일 공격에 제키가 타 있던 헬기가 터져서 간신히 빠져나오지만 기폭장치는 빼앗기고.
제키는 기절을 합니다.
제키는 러시아 병원에서 눈을 뜨구요.
그곳에서 러시아 정보국에 에고로프 대령을 만나, 아까 미행한 남자는 전직 CIA요원 서걸이고 지금 무기 밀거래를 하고 있으니, 체포 하는데 도움을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공조수사를 하게됩니다.
제키는 서걸의 여동생을 찾아가고, 서걸의 친한 친구라고 거짖말을 하고, 그녀의 아버지 병원에 찾아가
서걸에 대해 물어보지만, 연을 끊었다는 아버지.
자신을 속인 제키에게 니킥을 날리는 애니. ㅋㅋ
제키는 계속 애니를 미행하는데요. 그때 서걸이 나타나 제키에게 총을 겨누고 빨개 벗겨 상어옷을 입힙니다.?
제키에게 핵무기는 에고로프와 거래 중이고, 너는 도청당하고 이용당하고 있다고 알려줍니다.
이에 제키는 빡쳐서 에고로프에게 본국으로 돌아간다고 말합니다.
다음날 호텔에 있던 제키에게 누구간 찾아옵니다.
괴한 두명이 나타나 제키를 죽이려 하고, 제키는 도망을 갑니다.
제키는 아무것도 못가지고 나와, 노숙을 하는데요.
다음날 뉴스에 자신이 애니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뉴스가 나오고, 억울한 제키는 애니에게 갑니다.
애니에게 자신이 아니라고 하지만 믿지 않고 싸움이 일어납니다.
싸움끝에 애니의 오빠인 서걸이 나타나 제키의 짓이 아니라고 말해줍니다.
알고 보니 서걸은 러시아정보국과 미국정보국의 이중스파이로 활동을 에고로프에게 강요받았다고 말합니다.
목숨을 위협받아 그랬고, 이제 아버지가 돌아겨셨으니 에고로프에게 복수하고, 자수한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에고로프가 만나는 서걸, 그곳에서 또 전투가 일어납니다.
총격전. 바주카포. 등등 난장판이 되고, 애니와 제키는 핵탄두를 찾아 경찰에게 가려고 하는데 에고로프가 따라옵니다
여기서 재밌는장면이 많이 나오니 궁금하신분들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핵탄두는 서걸이 애니에게 주었고 수족관 속에 숨겨놓은 상태입니다.
어찌어찌하여 핵탄두를 찾지만, 에고로프가 애니와 핵탄두를 가지고? 보트를 타고 도망가는대요.
성룡은 끝까지 따라갑니다. 차를 타고 번지?하려 달리는 포트에 박치기를 합니다. ㅎㄷㄷ
드디어 성룡은 모두를 제압하고 핵탄두를 찾아내고, 마침 홍콩 경찰들이와 마무리가 됩니다.
마지막장면은 에고로프와 서걸이 러시아정보국에 인계되는 장면이 나오구요.
제키와 홍콩국장이 웃으면서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성룡영화만의 리얼액션이 자주나옵니다. 보는 눈이 즐겁니다. NG인것 같지만 그냥 계속 영화는 흘러갑니다.리얼~~
이영화는 폴리스스토리 123과는 다르게 장만옥이 나오지 않습니다. 스토리가 완전 달라요.
하지만 나름 재미있었고, 충분히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