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소오강호 1990 영화 리뷰 笑傲江湖, Swordsman

영화 리뷰

by 구울이 2021. 4. 11. 23:39

본문

안녕하세요 소오강호 1990 영화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때는 명나라 입니다 황궁에 누군가 잠입해 규화보전을 훔쳐 달아납니다.

당시 명나라의 황제의 정보기간에는 동창,서창,금의위 가있는대요 .

다음날 동창에 고금복이 규화보전이 도난당한것을 알고 찾으려 합니다.

동창의 관리 고금복

얼마 지나지 않아 금의위에 최근 퇴칙한 사람이 의심되어 그를 잡으러  염포방 이라는곳을 가게 되는데요.

부하들로 염포방에 아무도 드나들지 못하게 막는대요 무공고수가 뚤고 염포방에 들어갑니다.

한편 여기서 무공 고수 좌냉선이라는 인물이 나오는데 중원사람이지만 조정에 충성하는 사람입니다.

좌냉선

그가 규화보전을 찾으러 밤에 공격하기로 합니다.

한편 염포방 안에는 금의위를 그만둔 임준남과 그의 식구들이 사주경계하며 외부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임준남은 과거에 위기를 느껴 화산파에 도움을 청했었는데요.

그때 누군가 오는데. 영화의 주인공인 영호충과 사매 입니다.

영호충은 사부(악불곡)의 서신과 상자를 전하러 온것인대요 서신을 밖에 떨구고 옵니다.

밖에 있던 동창사람들이 서신을 보게됩니다. 서신의 내용은 상자안에 연막탄이 있으니 조심하라는내용입니다.

서신이 없자 임준남이 상자를 열자 폭발 하고 난리가 납니다.

임준남을 영호충에 정체를 의심하고 영호충은 화산검법으로 자신의 신분을 증명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밤이 됩니다.

영호충은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사매와 밖으로 나가려하는데요.

좌냉선이 나타나고. 임준남에게 규화보전을 내놓으라고 말을 합니다

이때 지켜보던 사매가 실수로 화약에 불을 붙이고 대폭발을 하게됩니다

사람들은 다 탈출을 합니다. 

어두운 숲속에서 임준남은 영호충을 만나구요.

근대 좌냉선이 임준남의 부인을 대려와 나오라고 협박을 합니다.

임준남은 영호충에게 ''가문의 보물은 수차 밑에 있다'' 라는 말을 자신의 아들인 임평지에게 전해달라하구요.

부인을 구하려 달려나가다가 좌냉선의 활에 맞아 죽게 됩니다.

영호충과 사매는 나룻터에 도착합니다. 

마침 그곳에는 순풍당 당주(유정풍)의 은퇴식이 진행중인대요.

순풍당 당주 풍청양

이때 좌냉선이 나타나고, 영호충과 사매는 배안으로 숨게됩니다.

배안에는 다른사람이 타고 있는데 그는 일월신교에 악곡입니다.

아무튼 순풍당 당주는 순풍당을 부하에게 맡기고 배를 타고 떠납니다. 그배안에는 악곡과 영호충 사매도 타 있습니다.

배안에서 악곡과 유정풍이 절친이고 노래가 좋아 은퇴를 하게된것임을 알게됩니다. 소오강호를 악보를 보여주고 연주도 해줍니다. 그들은 서로 친해집니다.

소오강호 악보

머지않아 좌냉선이 순풍당 배를 타고 추격해옵니다. 그리고 그대로 배를 박아 배가 침몰합니다.

싸움이 일어나고 도망가게 되지만 풍청양과 악곡은 중상을 입어요.

풍청양이 죽고. 악곡은 거문고와 소오강호 악보를 영호충에게 주고 배위에서 불을 질러 풍청양하고 같이 생을 마감합니다

동창에 고금복과 구양전은 염포방에 사람들을 모두 죽이구요. 그과정에서 화산파 영호충과 사매의 이야기를 듣게되요.

그래서 구양전에게 화산파에 잠입해 영호충을 잡아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염포방 일은 일월신교에 덥어 쒸웁니다. 묘족과 한인이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을 이용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규화보전에 대해 예기하는데 이 이야기를 화산파 장문 악불군이 엳듣게 됩니다. 

 

좌냉선의 부하들이 추격을 해오는데 사매가 몸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불을 지피고 쉬게 되는데요.

왠 할아버지가 나타납니다.

독고구검에 풍청양

할아버지가 배가 고프다고 하자 만두를 나누어 먹습니다.

밤이 되고 좌냉선의 부하가 근처에 오자 영호충이 싸우러 나가는대요.

할아버지가 옆에 나타납니다. 영호충은 좌냉선에 부하와 싸우게 되는데 밀립니다.

그때 할아버지가 도와주고, 그들을 물리칩니다. 그 과정에서 독고구검 몇초식을 배우게 됩니다.

할아버지는 알고 보니 전에 화산파 였고, 지금은 은퇴했으며, 이름은 풍청양 이였다고 말해주고 

화산파 장문을 조심하라는 말을 해주고 떠납니다.

한편 화산파 사람들이 머무는 객잔에 구양전이 부하들과 나타나는대요.

구양전은 자기 부하들을 죽이고, 자신에 몸에 상처를 내어 조정사람에게 쫓기는 척 연기를 합니다.

화산파 사람들에게 자신은 임평지라 말하고 잠입에 성공합니다.

근대 이객잔에는 일월신교 사람들이 있습니다. 묘족인 그들은 한족 인 화산파 사람들과 사이가 좋지않습니다.

마침 영호충과 사매가 이객잔에 도착을 하는대요.

사매는 술을 먹고 취하게 되고, 일월신교 남봉황 에게 업혀가게 됩니다. 

남봉황

남봉황은 사매가 남자인줄 알고 덥치려 하는데, 여자인걸 알고 실망합니다. 

그리고 영호충과 마주치는데, 한인 인걸 알고 공격을해요. 하지만 영호충에게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영호충과 사매는 화산파 사람들을 드디어 만나게됩니다.

한편 일월신교 단주 임영영은 술에 약을 타 화산파 사람들을 제압하려고 하는대요.

남봉황에게 지시를 합니다. 남봉황은 약을 타러 영호충에 방에 들어가는대요. 

거기서 악곡의 거문고를 발견합니다. 그거문고를 일월신교 문주에게 보여주자 악곡의 것인걸 알고.

정체를 밝히려 합니다.

영호충은 임평지(사실은 구양전)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임준남이 말한 보물의 위치를 말해줍니다.

이걸또 사부가 엳듣고 있습니다.

임평지는 술에 독을 타 영호충에 건내고 영호충은 그걸 먹게 됩니다.

구양전은 혼자서 도망가려고 하는데 악불군에게 들키고 자기 딸을 시집보낸다며 보낼수 없다고 말합니다.

강제로 술자리에 껴 술도 진탕 마셔  만취하고 맙니다.

그를 만취 시킨후 꽐라가 됀 그를 말에 태워 영포방으로 향하는 악불군.

영호충은 아까 독주를 마셔 기절 했는대요. 일월신교 사람들이 그를 대려갔습니다.

일월신교 사람들은 그와 악곡의 관계를 알기 위해 독고 라는걸 먹이고, 악곡과 영호충은 친구 관계라는걸 알게되요.

그래서 그를 살리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독을 먹고 독고까지 먹어 위험한 상황이에요.

일월신교 단주 임영영은 그에게 입으로 약을 먹여줍니다. ㅓㅜㅑ...

일월신교 단주 임영영

독을 해독하는데 성공하지만 독고를 빼내지 못해 정신을 못차리는 영호충..

그때 좌냉선이 나타나 싸움을 겁니다. 우선 도망가는대요.

도망가다가 드디어 영호충이 정신을 차리고, 영호충,남봉황,임영영 셋이 합세해 좌냉선을 쓰러트립니다.

그리고 염포방에서는 구양전과 화산파 사람들이 도착합니다.

구양전은 고금복이 규화보전에 대해 묻자 모른다고 거짖말을 합니다.

그리고 밤이 되자 규화보전을 수차 밑에서 찾게되는대요. 이걸 악불군이 가로챕니다. 그리고 고금복도 눈치를

채고 공격을 해요. 싸움이 일어나고 악불군은 도망치게 되는대. 마침 밖에 있던 영호충과 마주칩니다.

영호충과 싸우다가 실수로 규화보전을 떨어트리는데 영호충의 소오강호 악보와 바뀌게 되요. 근대 그걸 모르고

악불군을 소오강호를 들고 가버립니다. 그리고 바로 종이에 복사해 화산파 육사제에게 주고 떠나라고 지시합니다.

진짜 규화보전은 영호충이 가지게 됩니다. 그걸 사매 에게 건내줍니다. 아무에게도 주지 말라고 하면서요.

드디어 모두 모이게 되는대요. 구양전은 영호충을 죽이려고 합니다. 자신의 거짖말을 들킬까봐요.

근대 눈치를 챈 고금복이 막고. 구양전을 배신자라 하고 포박합니다.

고금복과 악불군의 신경전이 계속되는대요. 아까 보낸 육사제가 잡히면서 궁지에 몰립니다. 

그러나 육사제가 가지고 있는건 소오강호 악보를 복사한 종이죠. 영호충이 그 사실을 밝혀 육사제를 구해줍니다.

결국 악불군은 자신이 속았다며 화산파 제자들을 다 죽이려 하는대요. 결국 사매가 진짜 규화보전을 내놓게 되고,

사매를 공격합니다. 그때 일월신교 사람들이 나타나 사매를 구해줍니다.

악불군은 규화보전을  들고 도망가게 되는대요. 싸움 도중에 규화보전을 떨어트리게 됩니다. 근대 그걸 모르고 그냥 말타고 도주 합니다. 그리고 고금복이 마침내 규화보전을 얻게되는대요.

전에 일월신교에 누명을 쒸운 일때문에 고금복과 임영영,영호충은 싸우게 됩니다.

2:1로 싸워도 고금복을 이기지 못합니다.

그때 남봉황이 총을 꺼내 고금복을 쏘는대요. 총알을 반사시켜 튕겨냅니다.. 후덜..

남봉황은 고금복에게 잡히는데. 마침 구양전이 또 총을 줍게 되고, 모두를 죽이라고 말하는대요.

결정적인 순간에 배신을 하고. 고금복을 쏩니다. 그리고 영호충과 임영영에 마격에 고금복은 죽게됩니다.

영호충과 화산파 제자들은 떠나려 하는데. 화산파 악불군이 나타나 검기로 그들을 제압해 소오강호 악보를 규화보전으로 착각해 빼앗는데. 아닌걸 알자 모두를 죽이려 합니다. 

마지막 싸움을 하는 영호충과 악불군

결국 영호충과 악불군의 1:1 대결이 시작돼고.. 처음에는 화산검법으로 싸우다가 밀리는대요.

후에 독고구검을 사용해 악불군의 오른손을 베어 무공을 폐하게 됩니다. 

악불군을 죽이려 할때 사매가 말려 목숨은 살려주게 됩니다. 영호충은 사매를 대리고 일월신교 사람들과 같이 

떠나면서 영화는 끝이납니다. 

 

그들은 알고 있었을까요? 규화보전은 익히면 고자가 되야 하는데 왜들 저리 싸우는지 모르겠내요.

소오강호를 보시면 동방불패도 보시기 바랍니다. 내용이 이어진다고 하내요.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